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킨터퍼페츠
수분로션
소개합니다.
저는 올해 킨터퍼페츠 크림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요,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는 더워진 날씨에 크림은 무거울 것 같아,
킨터퍼페츠 로션
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저희 아이는 신생아는 아니에요.
41개월
만 3세 남아
입니다.
유전적으로 비염이 매우 심하고, 건조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이예요.
하얗게 올라오고 피부가 다 터서, 간지러움 때문에 난 상처 보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자진 호구가 되어서 인스타 공구, 인터넷 홍보영상, 유명한 아기엄마 인플루언서들이 쓴다는 거 등등
아기 피부에 좋다는 건, 정말 다 써본 것 같아요.
그리고선 정착하게 된
킨터퍼페츠
입니다.
건조한 아기 피부 두신 엄마들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제발 사세요!! 추천추천 10000번!!
킨터퍼페츠 크림을 다 쓰고 난 뒤,
좋아진 아기 피부를 보고 자만하여
선물 받았던 다른 로션을 사용하였는데요. 물론 그 로션도 유명한 로션이었어요.
하지만... 저희 아이에게는 맞지 않았어요.
|
|
|
보이시나요?
한동안 좋았던 피부는 다시 저 상태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다시 구매하게 된
킨더퍼페츠 로션
킨더퍼페츠는 로션과 크림 2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노랑 크림, 분홍 로션>
제가 쓰고 있는 로션입니다.
무조건내돈내산입니다.
"천연"이라고 판매되는 제품 대부분이
자연유래성분 함류량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킨더퍼페츠는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어 더욱 신뢰와 믿음이 가요.
제가 먼저 발라보았습니다.
바르자마자 수분감 보이시나요??
어른 피부에 발라도 정말 좋았어요.
뭔가 수분장벽이 한 꺼풀 쓰인 느낌이랄까....
혹시나 마르면 날아가는 것 아닐까? 하는 의혹이 생겨서 선풍기에 말려보았어요.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수분감.
피부 위에 수분장벽이 덮어 써진 느낌이었어요.
아기 피부에 발라보았습니다.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바르는 순간 꽉 채워지는 수분.
크림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는데,
로션도 역시... 구매한 보람이 있더라고요.
아기 또 긁을세라 구석구석 꼼꼼히 발라주었어요.
수분로션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아, 시원하다"
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쿨링감마저 있다니...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도 킨더퍼페츠.
정말 든든한 마음마저 들더라고요.
바르는 순간 부들부들
끈적이지 않고 바로 스며들어요.
킨터퍼페츠 로션
다시 한번 강추드립니다.
꼭 사용해 보세요!!